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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 vs 온찜질 무엇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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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찜질 vs 온찜질 무엇을 해야 하나

 

눈이나 비가 오는 날이면 길이 미끄러워 발목을 삐끗하거나, 엉덩방아를 찧는 등의 

낙상사고로 인한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분이 많습니다.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으나 늦은 시간이거나 주변 환경에 의해 방문할 수 없는 경우 응급처치로 찜질을 떠올립니다.


집에서 찜질하려는데 냉찜질을 할지 온찜질을 할지 뭐부터 해야 하나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냉찜질과 온찜질 어떨 때 해야 하는지 알아보려 합니다.


이럴 땐 냉찜질!


넘어져서 삐었거나 인대가 손상된 경우 

또는 수술 후 통증이 있고 열감이 있는 경우에는 냉찜질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상 부위의 혈관을 수축해 부종이나 멍을 가라앉혀 차가운 자극으로 통증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스팩이나 얼음주머니를 마른 수건에 감싼 후 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다친 지 24~48시간 동안 자주 해주고 한 번 할 때 20분 이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땐 온찜질!


디스크, 관절염, 오십견 등 만성질환의 통증이 있다면 

혹은 근육, 관절, 인대 등의 부상은 초기 냉찜질 후 48시간이 경과한 다음 온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온찜질은 혈관을 확장해 근육을 이완하게 하여 만성질환의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온찜질은 하루 2번, 1회에 20분 이하로 하는 것이 좋으며 

열감기, 당뇨병이 있다면 감각이 무뎌지기에 화상을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