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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영상 검사 X-ray - CT - 초음파 - MRI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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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영상 검사 X-ray - CT - 초음파 - MRI 차이점


많은 사람들이 허리 또는 관절 통증으로 정형외과를 찾습니다. 

정형외과에 방문하면 짧은 상담 후 X-ray 혹은 CT, 초음파, MRI 등의 촬영 후 다시 상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촬영은 왜 하는 것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4대 영상 검사에 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X-ray


X-ray는 뼈의 상태를 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정형외과 검사입니다. 

이는 뼈의 골절 또는 관절, 뼈의 모양에 이상이 있는지 단면적으로 촬영하여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CT

CT는 X-ray와 마찬가지로 뼈의 상태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촬영기기가 환자를 중심으로 돌아 다방면으로 촬영을 한 뒤 단면이 아닌 

3차원적으로 재구성하여 X-ray보다 세밀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초음파

초음파는 뼈가 아닌 뼈를 감싸고 있는 단단한 정도가 낮은 조직인 

인대, 힘줄, 혈관 등과 같은 연부조직을 볼 수 있습니다. 

종양과 근육, 인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RI

MRI는 뼈와 연부조직의 상태를 알 수 있고 영상의학적으로 아주 뛰어나

 몸의 상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검사지만 검사 비용의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X-ray가 가장 기본으로 확인을 하고, 

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정밀검사를 하고 싶다면 CT 촬영을, 

뼈에는 문제가 없으나 통증이 있다면 초음파를,

 주변 조직과 관절 안까지 봐야 한다고 판단되면 MRI를 찍는 것을 권합니다. 

이러한 검사는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