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어깨충돌증후군 정형외과, 팔을 옆으로 들 때 걸린다면

대림정형외과 어깨 건강정보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어깨 높이 근처에서만 걸리듯 아프다면, 어깨뼈 지붕 아래 좁아진 틈에서 극상근 힘줄이 끼이는 어깨충돌증후군일 수 있습니다. 대림 어깨충돌증후군 진료에서는 팔을 움직이며 초음파로 힘줄이 끼이는 순간을 확인하고, 동작 조절과 운동, 비수술 치료부터 차근차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머리를 감거나 높은 선반의 상자를 내리려고 팔을 옆으로 들다가 어깨 바깥이 어느 높이에서 턱 걸리듯 아팠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먼저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묘하게도 팔을 끝까지 올리고 나면 덜해서, 그 구간만 피하면 된다며 몇 달씩 지내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이 통증은 어깨 위쪽 뼈와 위팔뼈 사이의 좁은 틈에서 힘줄과 점액낭이 반복해서 눌리며 생깁니다. 대부분은 끼이게 만드는 동작을 줄이고 날개뼈 움직임을 바로잡는 운동, 비수술 치료로 먼저 다스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찰이 오래 이어지면 힘줄 자체가 닳을 수 있어, 아픈 구간이 뚜렷해졌을 때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팔을 옆으로 들 때 왜 하필 어깨 높이쯤에서만 걸리듯 아픈 걸까요?
팔이 그 높이를 지날 때 힘줄이 지나가는 틈이 가장 좁아지기 때문입니다. 어깨 꼭대기에는 견봉이라는 뼈가 지붕처럼 덮여 있고, 그 아래로 팔을 들어 올리는 극상근 힘줄과 마찰을 줄여 주는 점액낭이 지나갑니다. 팔을 옆으로 벌려 어깨 높이 전후를 지날 때 이 공간이 가장 좁아져 힘줄이 지붕 아래에 스치고, 그 구간을 넘기면 다시 여유가 생겨 통증이 줄어듭니다.
동작
머리 위 반복 동작선반 정리, 머리 위로 드는 운동자세
말린 어깨와 굽은 등날개뼈가 덜 돌아가 틈이 좁아짐구조
힘줄 퇴행과 뼈 돌기나이 들며 두꺼워진 힘줄, 골극원인은 한 가지보다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이 굽고 어깨가 앞으로 말린 자세에서는 날개뼈가 충분히 위로 돌아가지 못해 같은 동작에도 틈이 더 좁아집니다. 여기에 힘줄의 퇴행이나 뼈 끝에 자란 작은 돌기가 더해지면 스치는 힘이 커집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오십견과 어떻게 구별하고, 오래 두면 무엇이 문제가 될까요?
가장 쉬운 차이는 다른 사람이 팔을 들어 줄 때 나타납니다. 충돌 문제라면 아프더라도 천천히 들어 주면 대개 끝까지 올라가지만, 오십견으로 어깨가 굳은 시기에는 남이 들어 줘도 일정 높이에서 막힙니다.
이런 어깨 통증은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넘어지거나 부딪친 뒤 팔을 들지 못함
- 어깨가 갑자기 붓고 열이 남
- 왼쪽 어깨 통증과 함께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참 (바로 응급 진료)
- 팔에 힘이 빠지거나 손까지 저림이 내려감
마찰이 몇 달, 몇 년씩 이어지면 힘줄 표면이 닳고 얇아지면서 회전근개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두 그렇게 진행하지는 않지만 팔을 들 때 힘이 예전 같지 않다면 정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팔을 직접 움직이게 하며 초음파로 힘줄이 끼이는 순간을 지켜봅니다

힘줄과 인대를 실시간으로 보여 주는 초음파 화면
진찰은 직접 팔을 들어 보시는 데서 시작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팔을 여러 방향으로 돌리고 버티게 하면서 통증이 재현되는 각도와 힘의 차이를 확인합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이어서 초음파를 어깨에 댄 채 팔을 천천히 들어 보시게 하는데, 힘줄과 점액낭이 견봉 아래로 말려 들어가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동적 검사라고 부릅니다. X-ray로는 견봉의 모양과 뼈 돌기가 있는지 살핍니다.
진료실에서
30대 남성분이 대림동 헬스장에서 어깨 운동 무게를 늘린 뒤부터 머리 위로 바벨을 밀 때마다 오른쪽 어깨가 걸린다며 오셨습니다. 팔을 옆으로 들자 어깨 높이 부근에서 얼굴을 찡그렸고, 초음파에서는 그 순간 극상근 힘줄 위 점액낭이 두꺼워진 채 견봉 아래로 밀려 들어갔습니다. 머리 위로 미는 운동은 잠시 내려놓고, 날개뼈 운동부터 익힌 뒤 2주 후 같은 동작으로 비교하기로 했습니다.
대림 어깨충돌증후군 진료에서 힘줄이 크게 찢어졌는지 확인이 더 필요하거나 신경 증상이 섞여 있다면,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끼이는 동작을 줄이는 것 말고, 실제로 어떤 비수술 치료를 함께 하게 될까요?
출발점은 힘줄을 쉬게 하고 날개뼈를 바로 움직이게 하는 일입니다.
선반 위 물건은 발판을 딛고 내리고, 운동은 머리 위로 미는 동작 대신 몸 앞쪽 범위에서 하도록 바꿔 봅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통증이 가라앉는 속도를 보며 운동 범위를 넓혀 가고, 오래된 힘줄 통증에는 체외충격파를 몇 차례 나누어 더하기도 합니다.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이 여러 달 치료에도 일상생활을 막을 만큼 이어지거나, 뼈 돌기가 커서 마찰이 계속되는 경우, 힘줄이 크게 끊어진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해 보셔야 합니다. 대림역 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치료를 시작할 때 이 기준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점액낭 주변 주사가 필요하다면, 화면으로 위치를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보호구를 갖추고 초음파 화면을 보며 진행하는 주사
대림정형외과 주사 원칙
No Blind Injection
초음파 화면으로 바늘 끝과 점액낭 위치를 보며 주사합니다
운동과 물리치료만으로 밤잠을 설칠 만큼의 통증이 줄지 않을 때 점액낭 주변 주사를 고려합니다. 손끝 감각에 의지하지 않고 초음파 화면에서 힘줄과 점액낭의 경계를 확인한 뒤 바늘을 넣는 것이 저희의 원칙입니다. 주사는 좁아진 틈을 넓혀 주는 치료가 아니라 염증을 가라앉혀 운동을 이어갈 여유를 만드는 치료에 가깝고, 모든 분께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주사만으로 끼이는 자세가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대림동 정형외과 진료에서는 주사 뒤에도 날개뼈 운동을 이어 가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팔 들 때 걸리는 어깨,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어깨충돌증후군이 있으면 헬스는 완전히 쉬어야 하나요?
완전히 끊기보다 머리 위로 미는 동작과 무게를 줄이고, 아프지 않은 범위의 운동은 이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범위는 진찰 후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극상근 힘줄이 끼인다는 건 이미 찢어졌다는 뜻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끼이며 붓고 예민해진 단계가 많고, 찢어졌는지는 초음파 등으로 따로 확인합니다.
어깨 엑스선 사진이 정상이면 괜찮은 건가요?
X-ray는 뼈 모양을 보는 검사라 힘줄과 점액낭 상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정형외과 진료에서 초음파를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팔을 옆으로 들 때 어깨 높이 근처에서만 아픈 경우
- 머리를 감거나 선반 물건을 꺼낼 때 어깨가 걸리는 경우
- 아픈 쪽으로 누우면 밤에 깨는 경우
- 어깨 운동 무게를 늘린 뒤 통증이 시작된 경우
- 어깨충돌증후군 진단 뒤 팔 드는 힘이 약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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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시간·오시는 길평일과 토요일 진료시간 안내
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