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압박골절 정형외과, 엉덩방아 뒤 허리가 계속 아플 때

대림정형외과 뼈 건강정보
가벼운 엉덩방아나 무거운 화분을 든 뒤 등과 허리 경계가 계속 아프고, 누웠다 일어날 때 특히 심하다면 골다공증으로 척추뼈가 주저앉는 압박골절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구로 압박골절 진료를 알아보신다면 X-ray와 골밀도검사로 뼈 상태를 보고, 다음 골절을 막는 관리까지 함께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살짝 주저앉으셨을 뿐인데 일주일째 못 일어나세요." 부모님을 모시고 온 자녀분들께 자주 듣는 말입니다. 크게 넘어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픈지 의아해하시지만, 검사해 보면 척추뼈가 눌린 압박골절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큰 사고가 아니어도 척추뼈 앞쪽이 납작하게 눌려 주저앉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근육통으로 여기고 파스만 붙이며 누워 지내다 보면 통증 관리도,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도 늦어집니다. 뼈가 얼마나 눌렸는지와 함께 뼈 자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재채기나 가벼운 엉덩방아만으로도 척추뼈가 주저앉을 수 있을까요?
뼈가 많이 약해져 있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척추뼈 안쪽의 그물 같은 구조가 성겨져, 바닥에 주저앉거나 몸을 숙여 무거운 것을 드는 정도의 힘에도 뼈 앞쪽이 쐐기 모양으로 눌립니다.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 뒤에 생겼다는 분도 있습니다.
폐경 이후 여성, 60대 이상, 뼈가 약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 분에게 흔합니다. 통증은 주로 등과 허리가 만나는 부위에 생기고, 누웠다 일어나거나 돌아누울 때 찌르듯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간이 지나며 키가 줄거나 등이 굽어 보이기도 합니다.
허리를 삐끗한 것과 압박골절은 어떤 단서로 구분해 볼 수 있을까요?
나이와 다친 계기, 아픈 자세가 큰 단서가 됩니다.
삐끗한 허리는 대개 며칠에서 1~2주 사이에 서서히 나아집니다. 반면 뼈가 눌린 경우는 누워 있으면 견딜 만하다가도 자세를 바꾸는 순간 숨이 멎을 듯 아프고, 아픈 등뼈를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 그 자리가 울립니다. 이런 차이가 보이면 대림정형외과에서는 근육통으로 단정하지 않고 X-ray부터 확인합니다.
누운 채 2분 남짓 걸리는 골밀도검사까지, 대림정형외과가 뼈 상태를 살피는 순서

대림정형외과 접수·대기 공간
처음 오시는 날의 진료 흐름
1
문진과 진찰
다친 계기, 아픈 높이, 다리 신경 확인
2
척추 X-ray
눌린 척추뼈의 위치와 정도 확인
3
골밀도검사
약 2분, 뼈의 단단한 정도 확인
대림정형외과에서는 거동이 불편하신 분이 여러 번 오가지 않도록 진찰과 검사를 한 번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정형외과 전문의가 아픈 등뼈 높이를 눌러 확인하고 다리 힘과 감각을 본 뒤 X-ray로 눌린 뼈를 찾습니다. 골밀도검사는 누운 채 약 2분이면 끝납니다.
진료실에서
구로 아파트에 사시는 70대 어머니를 아드님이 모시고 오셨습니다. 겨울 대비로 베란다 화분을 옮기다 그대로 주저앉았고, 이후 일어날 때마다 등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다고 하셨습니다. 등뼈 아래쪽을 두드리자 통증이 뚜렷했고 다리 힘과 감각은 정상이었습니다. X-ray에서 척추뼈 하나가 앞쪽으로 눌려 있었고 골밀도도 낮게 나와, 구로 압박골절 치료와 뼈 건강 관리를 함께 시작하며 새로 생긴 골절인지 확인하기 위한 정밀 검사를 안내해 드렸습니다.
X-ray만으로는 이번에 새로 눌린 것인지, 예전에 생겨 이미 굳은 것인지 가리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뼈가 눌렸다면 누워만 지내야 할까요, 아파도 조금씩 걸어야 할까요?

물리치료실로 이어지는 복도
통증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조금씩 걷는 쪽이 대부분 회복에 낫습니다. 침상에만 오래 누워 있으면 다리 근육과 뼈가 더 약해지고, 어르신은 폐렴이나 혈전 같은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처음 며칠은 통증 조절 약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만들고, 필요하면 허리를 받쳐 주는 보조기를 쓰며 화장실 다녀오기, 집 안 걷기부터 시작합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통증이 가라앉는 흐름에 맞춰 물리치료를 더하고, 골밀도 결과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 방향을 함께 안내합니다. 뼈가 붙는 동안 통증만 다스리고 끝나면 다른 척추뼈가 다시 눌릴 수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는 치료를 이때 시작하는 것이 다음 골절을 막는 데 중요합니다.
몇 주가 지나도 통증이 심해 일상이 어렵거나, 뼈가 계속 주저앉거나, 다리 신경 증상이 생긴다면 시술이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술·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하시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모든 골절에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런 변화가 있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져 걷기 어려워짐
- 소변·대변 조절이 달라짐 (바로 응급 진료)
- 암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체중이 이유 없이 빠짐
- 누워 쉬어도 밤마다 통증이 더 심해짐
다음 골절을 막기 위해 정형외과 진료와 함께 집 안에서 챙길 낙상 예방 습관
척추뼈 골절을 한 번 겪은 분은 다른 뼈가 다시 눌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집 안에서 넘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약만큼 중요합니다. 바닥의 전선과 문턱을 정리하고, 무거운 화분이나 김치통은 가족이 대신 옮기도록 해 주세요.
구로동 정형외과 진료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께는 생활 속 부탁도 몇 가지 드립니다. 햇볕을 쬐며 짧게 걷고, 칼슘과 비타민D가 든 음식을 챙겨 드시고, 정해진 날에 골다공증 약을 거르지 않는 것입니다. 구로 정형외과를 찾으실 때 지금 드시는 약 목록을 가져오시면 치료를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척추 골절 진단을 받은 부모님을 모시는 가족이 자주 묻는 것은 무엇일까요?
압박골절은 뼈가 붙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뼈의 상태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통증이 줄어듭니다. 그 사이 X-ray로 뼈가 더 눌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허리 보조기는 하루 종일 차고 있어야 하나요?
주로 일어나 움직일 때 착용하고, 누워 있을 때는 풀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착용 기간과 방법은 상태를 보며 정합니다.
골밀도검사는 얼마마다 다시 받는 것이 좋나요?
치료를 시작했다면 보통 1~2년 간격으로 다시 재어 변화를 확인합니다. 검사 시기는 진료 때 함께 정해 드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가볍게 넘어진 뒤 등과 허리 경계 통증이 며칠째 이어지는 경우
- 누웠다 일어나거나 돌아누울 때 허리가 찌르듯 아픈 경우
- 최근 키가 줄고 등이 굽어 보이는 경우
-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지만 치료를 이어 가지 못한 경우
- 척추뼈가 눌린 적이 있는데 골밀도검사를 받아 본 적이 없는 경우
함께 보시면 좋은 정보
- 척추질환 (허리디스크·척추관협착증)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척추 질환 설명
- 인사말·진료 4원칙비수술 치료를 중심으로 한 진료 원칙
- 진료시간·오시는 길평일·토요일 진료시간과 찾아오시는 길
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