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골다공증 정형외과, 증상이 없는데 왜 검사할까

대림정형외과 뼈 건강정보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지는 동안 통증이 거의 없어, 처음 알게 되는 계기가 골절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구로 골다공증 진료에서는 증상이 없을 때 골밀도검사로 뼈 상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을 골절 예방의 출발점으로 봅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아픈 곳이 없는데 뼈 검사를 왜 받아야 하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골다공증은 뼈가 속에서부터 조금씩 비어 가는 동안 아무 신호도 보내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생긴 뒤에는 이미 뼈가 부러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질환만큼은 아프기 전에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는 누워서 짧게 끝나고, 결과에 따라 지금은 생활 관리로 충분한지, 약물치료를 상의해야 하는지 정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왜 아무 증상 없이 진행되고, 첫 신호가 골절인 경우가 많을까요?
뼈 속 구조가 성기게 변하는 과정에는 신경을 자극하는 염증이나 붓기가 없어서 통증이 생기지 않습니다. 작은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뼈가 부러졌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손목: 넘어지며 손을 짚을 때
- 척추: 물건을 들거나 기침만 해도 납작하게 주저앉음
- 고관절: 엉덩방아나 옆으로 넘어질 때
척추뼈가 조금씩 눌려 주저앉으면 큰 통증 없이 키가 줄고 등이 굽기도 합니다. 나이 들어 자연히 그렇다고 넘기기 쉬운 변화라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골밀도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은 분은 누구일까요?
폐경 뒤 여성과 나이 든 남성, 그리고 뼈가 약해지기 쉬운 조건을 가진 분은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고려해 볼 만합니다.
- 폐경 뒤 여성
- 70세 이상 남성 등 고령
- 마른 체형, 저체중
- 부모나 형제의 고관절 골절 등 가족력
- 스테로이드 등 뼈에 영향을 주는 약을 오래 드심
- 가벼운 충격에 뼈가 부러진 적이 있음
국가건강검진에도 일정 연령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검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검진 대상이 아니더라도 폐경, 고령, 저체중, 가족력 같은 조건에 해당한다면 구로동 정형외과 진료에서 따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형외과의 골밀도검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결과 숫자는 무엇을 뜻할까요?

대림정형외과 접수 데스크 정면
검사대에 편히 누워 있으면 기기가 허리나 엉덩이 쪽 뼈를 지나가며 밀도를 재고, 약 2분이면 끝납니다. 결과는 같은 성별의 젊은 성인과 비교한 T점수로 보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이 널리 쓰입니다.
약 2분
누워서 받는 골밀도검사 시간
-1.0 ~ -2.5
T점수가 이 사이면 골감소증 범위
-2.5 이하
T점수가 이 이하면 골다공증 범위
T점수는 주로 폐경 뒤 여성과 50세 이상 남성의 판정에 씁니다. 숫자 하나로 모든 것을 정하지는 않고, 나이와 골절 경험, 드시는 약을 함께 봅니다.
진료실에서
60대 여성분이 오랜만에 만난 딸에게 키가 줄었다는 말을 듣고 오셨습니다. 구로 쪽 아파트에 사시며 허리가 가끔 뻐근한 것 말고는 아픈 데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등을 살펴보니 예전보다 굽은 편이었고, 대림정형외과에서 받은 검사에서 허리뼈 T점수가 -2.5 이하로 나왔습니다. 이분과는 X-ray로 척추뼈가 주저앉은 곳이 있는지 함께 확인하고, 약물치료와 생활 관리 계획을 의논했습니다.
대림정형외과는 골밀도 결과와 골절 위험을 함께 보고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진료실에서 진료 중인 정형외과 전문의
진단 기준에 해당하면 상태에 맞는 약물치료를 상의하고, 골감소증 범위라면 생활 관리와 정기 검사로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 T점수 -2.5 이하: 먹는 약이나 주사 등 상태에 맞는 약물치료 상의
- 골감소증 범위: 생활 관리와 정기 검사
-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비타민D 보충
비타민D 주사는 골다공증 치료제가 아닙니다. 비타민D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될 때 이를 채워 주는 보충 방법이며, 뼈를 단단하게 하는 약물치료와는 역할이 다릅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이 차이를 분명히 설명드리고 필요한 경우에만 권합니다.
구로 골다공증 상담이라고 해서 모든 분께 약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수치가 경계에 있고 골절 위험이 낮다면 식사와 운동부터 챙기면서 1~2년 간격으로 다시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겨울 빙판길부터 식탁까지, 뼈를 지키는 생활 관리는 이렇게
뼈를 지키려면 칼슘·비타민D 섭취, 걷기와 근력 운동, 넘어지지 않는 환경이 기본입니다.
뼈는 체중이 실리는 움직임에 반응해 튼튼해지므로 걷기와 가벼운 근력 운동이 기본입니다. 우유, 치즈, 뼈째 먹는 생선처럼 칼슘과 비타민D가 든 음식을 꾸준히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골절을 막는 데는 넘어지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겨울에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고, 집 안 문턱과 욕실 바닥을 정리해 두세요. 겨울철 손목 골절은 빙판길에서 손을 짚다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변화가 있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가벼운 충격에 생긴 골절이나 갑자기 시작된 심한 등 통증은 뼈가 이미 많이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빨리 확인이 필요한 신호
- 살짝 넘어지거나 부딪혔는데 뼈가 부러짐
- 갑자기 시작된 심한 등 통증
- 몇 년 사이 키가 눈에 띄게 줄고 등이 굽음
- 등 통증과 함께 다리 힘이 빠지거나 저림
척추뼈 골절이 의심되거나 신경 증상이 함께 있다면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리며, 골절 상태에 따라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구로 정형외과 진료를 알아보신다면 대림정형외과에서도 골밀도부터 차근차근 확인해 드립니다.
뼈가 약해졌는지 궁금할 때 자주 묻는 질문은?
골다공증은 여자만 생기나요?
여성에게 더 흔하지만 남성도 나이가 들면 생깁니다. 고령이거나 뼈에 영향을 주는 약을 오래 드셨다면 남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골밀도검사는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나요?
결과와 치료 여부에 따라 다르며, 보통 1~2년 간격으로 변화를 봅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해 정합니다.
칼슘제만 먹으면 뼈가 다시 단단해지나요?
칼슘은 기본 재료일 뿐 그것만으로 치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진단 범위라면 약물치료와 운동을 함께 계획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폐경 뒤 아직 골밀도를 확인해 본 적이 없는 경우
- 최근 키가 줄었다는 말을 들은 경우
- 가벼운 충격에 뼈가 부러진 적이 있는 경우
- 가족 중 뼈가 약해 고관절 골절을 겪은 분이 있는 경우
- 뼈에 영향을 주는 약을 오래 드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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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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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2-833-7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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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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