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아킬레스건염 정형외과, 추운 날 운동 전 주의할 점은

대림정형외과 발 건강정보
추운 날에는 근육과 힘줄이 굳어 있어 준비운동 없이 달리거나 뛰면 아킬레스건에 실리는 부담이 커집니다. 충분히 몸을 데우고 종아리를 풀어 준 뒤 시작하는 것이 아킬레스건염 예방의 기본이며, 신길동 아킬레스건염으로 진료를 알아보신다면 아침 첫걸음의 뻣뻣함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입김이 나기 시작하는 계절이면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리던 분들이 발뒤꿈치 뒤가 뻐근하다며 찾아오십니다. 기온이 떨어지면 종아리 근육과 힘줄이 굳기 쉬워서, 몸을 덜 데운 채로 뛰면 발뒤꿈치 위 힘줄인 아킬레스건이 가장 먼저 무리를 받습니다.
아킬레스건염은 아킬레스건에 반복해서 부담이 쌓이며 생긴 통증입니다. 처음에는 운동 뒤 조금 뻐근한 정도라 지나치기 쉽지만, 같은 방식으로 계속 달리면 힘줄이 두꺼워지고 낫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겨울 운동에서 시작 전 10분은 발뒤꿈치를 지키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기온이 떨어진 날 달리기 전에는 무엇을 순서대로 점검해야 할까요?
걷기로 몸을 데우고, 종아리를 풀고, 운동량을 서서히 올리고, 쿠션 있는 신발을 고르는 네 가지를 차례로 챙기시면 됩니다.
스트레칭은 반동 없이 천천히, 당기는 느낌이 드는 자리에서 잠시 멈추는 방식이 좋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도 종아리 스트레칭은 반동 없이 천천히 늘리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운동을 마친 뒤에도 같은 스트레칭으로 종아리를 풀어 주면 다음 날 아침 뻣뻣함을 덜 수 있습니다.
아킬레스건염은 어떤 증상으로 처음 신호를 보낼까요?
아침 첫걸음에 발뒤꿈치 위가 뻣뻣하고, 운동을 시작할 때 아프다가 풀린 뒤 끝나고 다시 아픈 것이 전형적인 시작입니다.
- 아침 첫걸음에 뒤꿈치 위 힘줄이 뻣뻣함
- 운동 초반에 아프다 풀리고, 끝난 뒤 다시 아픔
- 힘줄을 손으로 잡으면 반대쪽보다 두툼함
- 계단 오르기나 까치발에서 당기는 통증
발바닥이 아픈 족저근막염과 헷갈리는 분이 많은데, 아픈 자리가 다릅니다. 족저근막염은 발바닥 뒤꿈치 아래쪽이 아프고, 아킬레스건염은 뒤꿈치 뼈 위로 이어지는 뒤쪽 힘줄이 아픕니다. 정형외과 진찰에서 아픈 곳을 손가락으로 짚어 보면 대개 바로 구분됩니다.
뚝 하는 소리와 함께 까치발이 안 된다면 염증이 아닌 파열일 수 있습니다
운동 중 누가 뒤에서 찬 것처럼 뚝 하는 느낌이 들고 까치발을 서지 못한다면 아킬레스건 파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바로 진료가 필요한 발뒤꿈치 증상
- 뚝 하는 소리나 느낌 뒤 까치발이 되지 않음
- 발뒤꿈치 뒤가 크게 붓고 멍이 듦
- 종아리가 붓고 누르면 아픔 (혈전 확인 필요)
- 다친 뒤 체중을 싣고 걷기 어려움
힘줄이 완전히 끊어진 경우에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염증만 있는 경우라도 충분한 비수술 치료에 몇 달 동안 반응이 없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정밀 평가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힘줄의 두께와 손상을 어떻게 살펴볼까요?

누운 자세에서 다리 아래쪽을 살피는 초음파 검사
손으로 힘줄을 따라 눌러 아픈 위치와 두께를 확인하고, 초음파로 힘줄이 두꺼워졌는지와 결이 흐트러졌는지를 살핍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엎드린 자세로 종아리를 쥐어 발이 움직이는지 보는 진찰로 파열 여부도 함께 가립니다.
진료실에서
40대 남성분이 달리기를 시작하면 왼쪽 발뒤꿈치 위가 아프다며 오셨습니다. 신길동 근처 공원에서 새벽마다 달리는데, 날이 추워진 뒤로 준비운동을 건너뛰고 바로 뛰었다고 하셨습니다. 뒤꿈치 뼈보다 조금 위 힘줄을 누르자 아파하셨고, 초음파에서 반대쪽보다 힘줄이 두꺼웠지만 끊어진 곳은 없었습니다. 당분간 달리기를 빠르게 걷기로 바꾸고, 벽을 밀며 하는 종아리 스트레칭과 천천히 뒤꿈치를 내리는 근력 운동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운동 습관이 바뀐 시점은 원인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신길동 아킬레스건염 진료에서 초음파로 판단이 어려운 손상이 의심될 때는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신길동 정형외과 진료를 처음 받으신다면 평소 신는 운동화를 신고 오셔도 좋습니다.
굳은 힘줄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치료, 서두르지 않고 단계를 밟습니다

물리치료실과 수액치료실로 이어지는 복도
대림정형외과에 오시면 접수 뒤 진찰과 초음파 검사를 받고, 치료가 필요하면 물리치료실로 이동해 치료를 이어가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물리치료와 운동 안내가 중심이고, 오래 끄는 경우 체외충격파를 더하며, 주사는 필요할 때만 초음파로 위치를 보며 판단합니다.
- 물리치료: 힘줄 주변 긴장과 통증 완화를 도움
- 운동 안내: 종아리 스트레칭, 천천히 뒤꿈치를 내리는 근력 운동
- 체외충격파: 오래 끈 힘줄 통증에 몇 차례 나누어 진행, 반응은 개인차
- 주사: 필요할 때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며 결정 (No Blind Injection)
대림정형외과는 감으로 주사하지 않고 초음파 영상으로 바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아킬레스건 통증 대부분은 주사 없이 운동량 조절과 근력 운동으로 다스려 볼 수 있습니다. 신길동 정형외과를 찾는 모든 분께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어서, 막 시작된 가벼운 뻐근함이라면 준비운동과 운동량 조절만으로 가라앉기도 합니다. 가벼운 단계라면 집에서 먼저 운동량을 조절해 볼 수 있습니다.
겨울 달리기 전 아킬레스건이 걱정될 때 묻는 것은?
아킬레스건염이 있으면 겨울에는 실내 운동만 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몸을 충분히 데우고 통증이 없는 강도라면 바깥 운동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플 때는 실내 자전거나 수영처럼 힘줄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바꿔 보세요.
아파도 달리면서 풀어도 되나요?
뛰다 보면 풀리는 느낌이 들어도 끝난 뒤 다시 아프다면 힘줄이 지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통증이 줄 때까지 걷기나 실내 자전거로 바꾸는 편이 낫습니다.
깔창이나 뒤꿈치 패드가 도움이 되나요?
뒤꿈치를 살짝 높이면 힘줄이 당기는 부담이 줄어 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근력 운동을 함께해야 다시 아픈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침 첫걸음에 발뒤꿈치 위가 뻣뻣한 경우
- 달리기를 시작할 때 아프다가 끝난 뒤 다시 아픈 경우
- 뒤꿈치 위 힘줄이 반대쪽보다 두툼하게 만져지는 경우
- 추워진 뒤 운동량을 늘리고 통증이 생긴 경우
- 아킬레스건염 관리 중에도 2주 넘게 나아지지 않는 경우
함께 보시면 좋은 정보
- 발목관절 (발목염좌·족저근막염)발목과 발뒤꿈치 질환의 특징과 관리
- 의학칼럼: 냉찜질 vs 온찜질통증 상황에 맞는 찜질 고르는 법
- 진료시간·오시는 길평일·토요일 진료시간과 찾아오시는 길
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