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역 척추전방전위증 정형외과, 분리증과 무엇이 다를까

대림정형외과 허리 건강정보
척추분리증은 척추뼈 뒤쪽 고리(협부)에 금이 가거나 끊어진 상태이고, 척추전방전위증은 위쪽 척추뼈가 아래 뼈보다 앞으로 밀려 나온 상태입니다. 분리증이 전방전위증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분리 없이 퇴행으로 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풍역 척추전방전위증 진료를 알아보신다면 밀린 정도와 흔들림, 다리 신경 증상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허리 X-ray를 찍고 분리증과 전방전위증이라는 말을 함께 들으면 같은 병인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척추분리증은 뼈의 뒤쪽 고리가 끊어진 상태이고,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가 앞으로 밀려난 위치를 말합니다. 하나는 뼈의 상태를, 다른 하나는 뼈의 자리를 가리킵니다.
고리가 끊어지면 뼈를 붙잡는 힘이 약해져 앞으로 미끄러지기 쉬우므로 두 진단이 같이 붙기도 합니다. 반면 고리는 멀쩡한데 나이가 들며 디스크와 뒤쪽 관절이 헐거워져 밀리는 퇴행성 전방전위증도 흔합니다. 어느 쪽이든 대부분은 허리 근육을 키우고 통증을 다스리는 비수술 치료부터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척추분리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이름이 비슷한데 정확히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분리증은 뼈가 끊어진 상태를, 전방전위증은 뼈가 제자리에서 밀려난 위치를 뜻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척추뼈 뒤쪽에는 위아래 뼈를 걸쇠처럼 이어 주는 가느다란 고리가 있습니다. 허리를 반복해서 젖히면 이 고리에 금이 갈 수 있고, 걸쇠가 풀린 뼈가 앞으로 미끄러지면 분리성 전방전위증이 됩니다. 다만 분리증이 있다고 모두 밀리지는 않으며, 다른 일로 찍은 사진에서 처음 아는 분도 있습니다.
운동하는 10대와 50대 이후 여성에게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시작되는 허리 미끄러짐
분리증은 운동을 많이 하는 성장기에, 퇴행성 전방전위증은 50대 이후 여성에게서 많은 편입니다.
10대
허리를 자주 젖히는 운동을 하는 성장기
50대 이후
퇴행으로 밀리는 경우가 늘어나는 나이
4·5번
미끄러짐이 흔히 보이는 아래쪽 허리뼈
나이와 원인은 달라도 증상은 비슷합니다. 신풍역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래 서 있거나 걸으면 허리가 꺼지는 듯 힘이 빠짐
- 허리를 뒤로 젖히면 아프고, 앞으로 숙이면 조금 편함
-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거나 당김
- 누워 쉬면 줄었다가 일어서면 다시 시작됨
정형외과에서는 X-ray를 어떤 각도로 찍어야 밀린 정도와 흔들림이 보일까요?
옆에서, 비스듬히, 그리고 허리를 굽히고 편 자세로 나누어 찍어야 밀린 정도와 흔들림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옆에서 찍은 사진: 뼈가 앞으로 밀린 정도
- 비스듬히 찍은 사진: 뒤쪽 고리가 끊어졌는지
- 굽히고 펴서 찍은 사진: 자세에 따라 뼈가 흔들리는지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사진을 찍기 전에 허리를 젖힐 때와 숙일 때 통증이 어떻게 다른지, 발목과 엄지발가락 힘, 다리 감각부터 살핍니다. 저림이 심하거나 힘이 약해졌다면 신경이 눌린 모습을 직접 봐야 하므로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실에서
신풍역 근처에서 미용실을 하시는 50대 여성분이 종일 서서 일하면 저녁엔 허리가 주저앉는 것 같다며 오셨습니다. 허리를 젖히자 아래 허리 가운데가 아팠고, 다리 힘과 감각은 정상이었습니다. X-ray상 4번 허리뼈가 조금 앞으로 밀려 있었지만 뒤쪽 고리는 이어져 있었고, 굽히고 편 사진에서 흔들림도 크지 않았습니다. 손님 사이 앉아 쉬는 시간을 만들고 안정화 운동과 물리치료부터 시작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대림정형외과의 치료 순서, 허리를 붙잡는 근육을 먼저 깨우고 주사는 C-arm 화면을 보며

C-arm 투시 장비 아래에서 진행하는 척추 주사
대림정형외과는 밀린 뼈를 받쳐 줄 허리 근육을 키우는 운동을 중심에 두고, 통증 정도에 따라 약물·물리치료와 주사를 더합니다.
신풍역 척추전방전위증으로 다리가 저린데 약과 물리치료로 충분히 줄지 않는다면, 눌린 신경 주변에 약물을 넣는 주사를 고려합니다. 이때 실시간 투시 장비인 C-arm으로 뼈 구조를 보며 바늘 위치를 정합니다. 감으로 놓지 않는다는 No Blind Injection 원칙입니다.
주사가 밀린 뼈를 제자리로 되돌리지는 않습니다. 신경 주변 염증을 가라앉혀 운동할 시간을 버는 치료에 가깝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모든 분께 주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어서 운동과 물리치료만으로 지내시는 분도 많습니다.
수술을 상의할 신호는 무엇이고, 그 전까지 물리치료와 운동은 어떻게 이어 갈까요?

물리치료실 내부
다리 힘이 빠지거나 대소변 조절이 달라졌다면 수술을 상의해야 할 신호이고, 이런 신호가 없다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는 것이 기본입니다.
미루지 말고 확인해야 하는 경우
- 다리 힘이 빠져 발이 끌리거나 계단에서 휘청임
- 소변·대변 조절이 달라지거나 항문 주변 감각이 둔해짐 (바로 응급 진료)
- 흔들림이 크고, 충분한 보존 치료에도 일상이 어려움
- 열이 나거나, 다친 뒤 시작됐거나, 밤에 쉬어도 심해지는 통증
다리 힘 저하, 대소변 변화, 치료에 반응 없는 큰 흔들림이 있다면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해 보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대림정형외과 물리치료실에서 통증을 낮추는 치료와 집에서 할 운동을 익히시면 됩니다. 젖히는 동작과 허리만 숙여 드는 일은 줄이고, 오래 서야 할 때는 한쪽 발을 낮은 받침에 번갈아 올려 두세요. 신풍역 정형외과 진료 중 증상 변화를 적어 두면 다음 치료를 정하기 쉽습니다.
진단을 듣고 돌아가는 길에 다시 떠오르는 전방전위증 궁금증 세 가지
분리증이 있으면 결국 전방전위증이 되나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성장기에 발견했거나 통증이 이어진다면 몇 달 간격으로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어 밀림이 진행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방전위증이 있으면 허리 운동을 하면 안 되나요?
크게 젖히거나 무게를 많이 싣는 운동은 조심하되, 배와 허리 깊은 근육을 쓰는 안정화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통증 정도에 맞춰 단계를 나누어 안내해 드립니다.
밀린 뼈가 운동이나 주사로 제자리에 돌아가나요?
뼈의 위치를 되돌리는 치료는 아닙니다. 통증을 줄이고 척추를 받치는 힘을 키워 더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돕는 것이 비수술 치료의 목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꺼지는 느낌이 드는 경우
-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아래 허리 가운데가 아픈 경우
- 걸을수록 엉덩이와 다리가 저려 오는 경우
- 예전에 전방전위증 진단을 받았는데 통증이 다시 시작된 경우
- 운동하는 10대 자녀가 허리 통증을 2주 넘게 말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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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