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무릎관절염 정형외과, 체중을 줄이면 도움이 될까

대림정형외과 무릎 건강정보
체중을 줄이면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실리는 부담이 줄어 무릎관절염 통증과 진행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구로동 무릎관절염으로 체중 관리를 시작하신다면 급하게 많이 빼기보다 조금씩 줄이면서 허벅지 근력을 지키는 방향이 무릎에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체중을 줄이면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무릎에 실리는 부담이 줄어, 무릎관절염 통증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면 단지 안을 걷기 시작하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는데, 어떻게 빼느냐에 따라 무릎이 받는 영향은 꽤 달라집니다.
걸을 때 무릎에는 몸무게보다 몇 배 큰 힘이 실린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몸이 가벼워지면 한 걸음마다 연골이 받는 압력도 함께 줄어듭니다. 그런데 굶어서 근육까지 빠지면 무릎을 받쳐 줄 힘이 약해져 오히려 불편이 커질 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줄면 정말 무릎관절염 통증이 덜해질 수 있을까요?
네, 체중이 줄면 무릎에 반복해서 실리는 하중이 줄어 통증과 관절염 진행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걷는 걸음 수만큼 그 차이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물러지는 단계에서 시작해 연골이 상하고, 더 진행하면 관절 간격이 좁아지는 순서로 나아갑니다. 체중이 많이 실릴수록 이 과정에서 연골과 그 아래 뼈가 받는 압박이 커집니다. 무릎 안쪽이 주로 닳는 O자 다리에서는 부담이 한쪽으로 몰려 더 그렇습니다. 몸무게를 줄이는 일은 이 압박을 덜어 주는 몇 안 되는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급하게 많이보다 조금씩, 무릎을 지키며 체중을 줄이는 현실적인 방법
무릎에 맞는 체중 관리는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무릎 부담이 적은 운동으로 근육을 지키는 것입니다.
진료실에서
구로동 아파트 단지에 사시는 60대 여성분이 살을 빼려고 저녁마다 1시간씩 걷기 시작했는데 2주쯤 지나 양쪽 무릎 안쪽이 시큰거린다며 오셨습니다. 단지 뒤편 비탈길을 오르내리는 코스였다고 하셨습니다. X-ray에서 무릎 안쪽 관절 간격이 좁아져 있었고, 초음파에서는 관절에 물이 조금 고여 있었습니다. 비탈길 대신 평지를 30분 정도 걷고, 실내 자전거와 허벅지 근력 운동을 섞는 쪽으로 운동 방식을 바꾸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구로동 무릎관절염 관리에서 운동량은 다음 날 무릎이 붓지 않는 선을 기준으로 조금씩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비탈길과 계단은 평지보다 무릎 부담이 커서, 감량을 위해 걷는다면 평탄한 길부터 고르시는 편이 낫습니다. 구로동 정형외과 진료에서는 무릎 상태에 맞춰 걷는 시간과 길을 함께 정합니다.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관절염 무릎에 오히려 불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식사를 크게 줄이면 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지는데, 허벅지 근육은 무릎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장치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근육이 줄면 몸무게가 가벼워져도 관절이 직접 받는 충격은 기대만큼 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뼈와 근육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D가 부족해지기 쉽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생선, 우유, 두부처럼 단백질과 칼슘이 든 음식을 챙기고, 짠 음식과 술을 줄이는 편이 무릎에 낫습니다. 체중계 숫자보다 계단을 오를 때 다리에 힘이 붙는 느낌을 기준으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마른 분도 관절염이 생기는데, 체중만 줄이면 해결될까요?
몸무게를 줄이는 일은 중요한 한 부분일 뿐, 그것만으로 관절염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마른 분에게도 무릎관절염은 생깁니다. 나이, 여성과 폐경 이후의 변화, O자 다리, 예전에 다친 연골판이나 인대 같은 요인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분께 감량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이미 표준 체중이라면 체중보다 근력과 걷는 자세, 신발을 먼저 살피는 것이 맞습니다. 반대로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은 다른 치료와 함께 감량을 꾸준히 이어 갈 때 무릎 부담을 덜기 쉽습니다.
관절염이 어느 단계인지,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은 무엇을 근거로 판단할까요?

누운 자세에서 무릎 주변을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
X-ray에서 관절 간격이 얼마나 좁아졌는지와 뼈의 변화를 보고, 초음파로 고인 물과 주변 인대·힘줄 상태를 더해 판단합니다. 두 결과를 함께 놓고 지금 통증이 연골 쪽인지 주변 조직 쪽인지 가립니다.
3단계
연골이 물러지는 단계부터 관절 간격이 좁아지기까지
1~2주
치료 반응과 붓기 변화를 다시 보는 간격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다리 모양과 걷는 모습을 먼저 보고, 무릎 주변에서 가장 아픈 자리를 손으로 찾습니다. 구로동 정형외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는 관절 간격은 비슷한데 아픈 곳은 무릎 안쪽 인대 주변인 경우도 많습니다.
체중 관리와 나란히 가는 정형외과 치료, 통증을 만드는 자리를 찾아 다스립니다

물리치료실과 수액치료실로 이어지는 복도
치료는 약물과 물리치료로 통증과 붓기를 다스리는 데서 시작해, 필요하면 관절 주변 조직을 겨냥한 주사와 증식치료를 더하는 순서로 이어집니다.
대림정형외과 관절 치료의 기준
No Intra Articular Injection
관절 안보다 통증을 만드는 주변 인대·힘줄을 겨냥합니다
관절 안 주사도 널리 쓰이는 방법이지만, 대림정형외과는 무릎 주변에서 약해진 인대와 힘줄을 찾아 그곳을 다스리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증식치료는 약해진 인대·힘줄을 보강하도록 돕는 주사로, 상태를 보며 몇 차례 나누어 진행하고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다리 변형이 심하고 충분한 보존 치료에도 걷기 어려운 통증이 이어진다면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살 빼기보다 진료가 먼저인 경우
- 무릎이 갑자기 크게 붓고 뜨거우며 열이 남
- 종아리가 붓고 누르면 아픔 (혈전 감별)
- 넘어진 뒤 체중을 싣지 못함
- 무릎이 덜컥 빠지는 느낌이 되풀이됨
걷기와 감량 목표, 음식까지 관절염 무릎을 위해 무엇을 바꾸면 될까요?
무릎관절염이 있으면 걷기 운동을 하면 안 되나요?
평지 걷기는 대개 도움이 됩니다. 다음 날 붓거나 더 아프다면 시간을 줄이고 실내 자전거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체중 관리는 몇 kg부터 빼야 효과가 있나요?
정해진 숫자보다 꾸준함이 중요합니다.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조금씩 줄여 근육을 지키는 편이 무릎에 유리합니다.
관절에 좋은 음식만 먹으면 연골이 다시 생기나요?
음식만으로 연골이 다시 자라지는 않습니다. 근육과 뼈에 필요한 영양을 챙기는 보조 역할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걷기 운동을 시작한 뒤 무릎 안쪽이 시큰거리는 경우
-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살을 빼고 싶은데 어떤 운동이 맞는지 모르는 경우
- 오래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이 뻣뻣하게 굳는 경우
- 다리 모양이 예전보다 O자로 휘어 보이는 경우
함께 보시면 좋은 정보
- 무릎관절 (퇴행성관절염·십자인대)퇴행성관절염의 단계와 치료 방향
- 의학칼럼: 관절에 좋은 음식과 피해야 할 음식감량 중에도 챙겨야 할 관절 영양
- 진료시간·오시는 길진료 시간과 찾아오시는 방법
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휴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