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허리염좌 정형외과, 이불 들다 허리를 삐끗했다면

대림정형외과 허리 건강정보
이불이나 무거운 상자를 들다 허리가 뜨끔하고 펴지지 않는다면 허리 근육과 인대가 갑자기 놀란 경우가 많습니다. 다리로 뻗치는 저림이 없다면 대림 허리염좌는 첫 이틀도 누워만 있기보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조금씩 움직이는 쪽이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저림이 함께 있다면 신경 쪽 확인이 먼저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림정형외과입니다. 아침저녁 공기가 차가워지면 장롱 위 두꺼운 이불과 겨울옷 상자를 꺼내는 집이 많아지는데, 이 무렵 허리를 삐끗하는 허리염좌로 오시는 분도 함께 늘어납니다. 양말 신기도 버겁고 기침만 해도 허리가 울리니 겁이 나실 만합니다.
이렇게 갑자기 시작된 급성 요통은 대개 허리를 받치는 근육과 인대가 순간적으로 무리하면서 생깁니다. 아픈 정도에 비해 회복은 빠른 편이라 많은 분이 1~2주 사이에 한결 가벼워집니다. 다만 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이 있다면 확인이 먼저입니다.
이불을 들다 허리가 뜨끔하며 굳어 버리는 건 허리 속 무엇이 놀란 걸까요?
대부분은 척추를 감싼 근육과 인대가 갑자기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상한 것입니다. 허리를 숙인 채 무게를 들면 허리 뒤쪽 근육에 큰 힘이 실리고, 몸이 덜 풀린 추운 날에는 근육이 버티지 못해 경련하듯 오그라듭니다.
허리통증은 흔하지만 대부분은 이런 단순 요통이고, 약 15% 정도가 디스크나 협착증처럼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요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지는 진찰로 가려야 합니다.
허리염좌인지 허리디스크인지, 아픈 자리와 통증이 뻗치는 방향으로 어떻게 짐작할 수 있을까요?
통증이 허리에 머무는지, 다리로 내려가는지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염좌는 돌아눕거나 일어설 때 통증이 확 올라왔다가 가만히 있으면 덜해지는 모습이 흔합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면 허벅지 뒤와 종아리가 저리고, 오래 앉을수록 심해집니다. 다리 쪽 증상이 섞여 있다면 혼자 판단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형외과에서 신경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삐끗한 뒤 첫 이틀, 꼼짝 않고 눕기보다 조금씩 움직이는 쪽이 회복을 앞당깁니다
오래 누워 있으면 근육이 더 굳어 회복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은 무거운 것을 들거나 허리를 비트는 동작만 피하고, 집 안 걷기 같은 일상 동작은 천천히 이어가 보세요. 찜질 시기는 아래 칼럼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런 신호가 함께 있다면 단순 염좌로 넘기지 마세요
- 다리 힘이 빠지거나 저림이 아래로 내려감
- 소변·대변 조절이 달라지거나 항문 주변 감각이 둔해짐 (바로 응급 진료)
- 열이 나면서 허리가 아픔
-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시작된 통증
- 50대 이후 가벼운 충격 뒤 생긴 통증 (압박골절 확인 필요)
- 밤에 누워 쉬어도 점점 심해지는 통증
이런 경우에는 근육 문제가 아니라 신경 압박이나 골절, 감염 같은 다른 원인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몸을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라면 대림동 정형외과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정형외과 진찰에서는 누르는 자리와 허리 움직임, 다리 신경까지 차례로 확인합니다
대림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무엇을 하다 아팠는지 여쭙고 허리 근육을 눌러 가장 아픈 지점을 찾습니다. 숙이고 젖힐 때 어느 방향이 막히는지 보고, 다리를 들어 올려 신경이 당기는지, 발목과 엄지발가락 힘과 감각이 양쪽 같은지도 살핍니다. X-ray로는 뼈 정렬과 압박골절 여부를 확인합니다.
진료실에서
60대 여성분이 대림 쪽 시장에서 꾸리시는 가게에서 무거운 상자를 옮기다 허리가 뜨끔했다며 몸을 기울인 채 들어오셨습니다. 허리 오른쪽 근육에 압통이 뚜렷했지만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검사에서 당김은 없었고 발끝 힘과 감각도 양쪽이 같았습니다. 연세를 고려해 찍은 X-ray에서 압박골절 소견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약과 물리치료로 시작하고, 당분간 상자는 수레에 실어 옮기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대림 허리염좌 진료에서 신경 증상이 뚜렷하거나 통증이 몇 주째 줄지 않으면 MRI 등 정밀 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대림정형외과의 허리염좌 치료는 약과 물리치료가 기본이고, 주사는 필요할 때 초음파로 보며 놓습니다

초음파로 허리 주변 구조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주사
급성기에는 통증과 근육 경련을 덜어 주는 약과 물리치료로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근육이나 인대의 특정 지점이 유난히 아파 움직임을 막고 있다면 그 자리에 주사를 고려하는데, 대림정형외과에서는 초음파 화면으로 근육과 인대의 층을 보면서 바늘 위치를 정합니다. 감에 기대지 않는다는 No Blind Injection 원칙입니다.
모든 분께 주사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반응에도 개인차가 있습니다. 1~2주 안에 좋아지는 분이 많지만, 다리 힘이 점점 빠지거나 대소변 장애가 생긴다면 염좌보다 신경 압박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나 충분한 치료에도 통증이 이어질 때는 수술이 가능한 의료기관과 상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를 또 삐끗하는 일이 잦다면 물건 드는 습관부터 바꿔 봐야 하지 않을까요?

물리치료실 내부
그렇습니다. 자주 되풀이된다면 드는 방식과 허리를 받치는 근력에서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건은 허리만 숙여 들지 말고 무릎을 굽혀 몸을 낮춘 뒤, 배꼽 가까이 붙여 다리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 기본입니다. 부피가 큰 이불은 나눠서 내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가라앉으면 대림정형외과 물리치료실에서 치료를 이어가며 배와 엉덩이 근육을 함께 쓰는 간단한 운동을 안내해 드립니다. 대림역 정형외과를 찾는 분 가운데 1년에 몇 번씩 허리를 삐끗한다는 분이라면 이 근력 운동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를 삐끗한 분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물어보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허리염좌는 보통 며칠이면 낫나요?
개인차가 있지만 1~2주 사이에 눈에 띄게 가벼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림정형외과에서는 2주가 지나도 비슷하거나 점점 심해지면 다른 원인이 없는지 다시 살핍니다.
급성 요통에는 냉찜질과 온찜질 중 무엇이 먼저인가요?
다친 직후 열감이 있을 때는 냉찜질을 1회 20분 이하로 하고, 이틀쯤 지나 뻣뻣함이 남으면 온찜질로 바꾸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허리를 삐끗했을 때 복대를 차면 도움이 되나요?
아픈 첫 며칠 움직일 때 잠깐 쓰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줄면 오래 차지 말고 풀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불이나 상자를 들다 허리가 뜨끔한 뒤 펴지지 않는 경우
- 허리 통증과 함께 엉덩이나 다리가 저린 경우
- 급성 요통이 2주 넘게 줄지 않는 경우
- 1년에 여러 번 같은 자리를 삐끗하는 경우
- 50대 이후 가벼운 충격 뒤 허리가 아픈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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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대림정형외과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는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한 상태는 진료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료 안내
대림정형외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로 212 강림빌딩 3층 (대림3동 사거리)
대림역 3번 출구(2호선)·12번 출구(7호선)에서 마을버스 04번, 대림3동 사거리 충신교회 하차
주차: 건물 지하 (만차 시 대림3동 공영주차장)
전화02-833-7582
평일
AM 09:00 ~ PM 18:00 (물리치료 PM 17:30까지)
토요일
AM 09:00 ~ PM 14:00 (예약 환자 우선)
점심시간
PM 13:00 ~ PM 14:00
일요일·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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